Das Backhaus

2021. 4. 13. 14:24Brot

Rewe에서 파는 Backhaus의 빵.

빵 이름 길다. Roggen-Dinkel-Sesam-Vollkornbrot.

Backhaus는 Bio빵집으로서 Winkler아저씨가 20년간 Meister로 일했던 빵집으로 알고 있다.

나중에 Winkler 아저씨한테 Backhaus에 대한 얘기를 좀 더 들어보기로 하고.

독일도 이전에는 집주변에 작은 빵집들이 있었고, 인근의 사람들이 그 빵집을 이용했지만,

요즘은 개인빵집이 사라지고, 유통능력이 있는 개인 중형 빵집들이 큰 슈퍼에 납품하는 모양새인 것 같다.

이것이 괴팅엔의 현상인지 아닌지는 조금 더 알아봐야 겠다. 

지금 거주하는 지역에도 개인빵집이 없다. 체인점 또는 슈퍼에 입점하고 있는 빵집뿐.

Backhaus의 이 빵맛은 구수함과 고소함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다. 신맛은 없다.

깨를 너무 잘 볶아서인지 고소함과 향이 인상적이었다. 

Backhaus는 부재료를 잘 다루는 빵집이 아닐까 추측해본다. 

껍질 맛도 구수하다. 마치 누룽지를 씹는 맛이랄까. 

한쪽만 먹어도 배부른데, 아들 지호는 한쪽을 다 먹는다.  

 

 

 

'Bro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Rewe und Bäckerei Hermann  (0) 2021.05.02
Herzberger Bäckerei  (0) 2021.04.18
Thiele  (0) 2021.04.11
Zeit für Brot  (0) 2021.04.09